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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철학과 학문을 향한 최초(?)의 기독교 변증서 그러나 여전히 유효함 (테오필루스의 '아우톨리쿠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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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소개(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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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패커(J. I. Packer)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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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말하라.(로마서 12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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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 일반
성교육과 기독교 윤리(창조 신앙으로 몸과 성을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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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세상이 예수의 이름을 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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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우리 안의 사마리아인(열왕기하 17장 24~41절, 2020년 6월 13일 이춘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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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성령이 오셨네 Ⅱ(하나가 되는 것)(사도행전 2장 1~13절, 2020년 6월 7일, 성령강림주일 다음 주, 이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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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나님 나라 시민의 두 정체성: 소금과 빛(마태복음 5장 13~16절) 하나님 나라 시민의 두 정체성: 소금과 빛 (마태복음 5장 13~16절) 2020년 5월 17일 이춘성 오늘부터 우리는 새로운 예배를 시작합니다. 제가 새로운 예배라고 하였지만, 사실은 새로운 예배란 없습니다. 예배란 이 세상이 창조된 직후부터 이미 있었던 것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받는 분입니다. 인간은 예배받을 분을 당연히 예배해야 하는 당위성을 지니고 이 땅에 태어났으며, 그렇게 살아야 하지요. 하지만 세상은 이 인간의 본분을 거부했고,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예배 받아야 하는 존재를 예배하지 않는 것,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1. 하나님 나라와 정체성 우리는 하나님 나라라는 말을 자주 듣고 사용합니다. 근대적 의미의 국가의 개념은 18세기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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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 일반 “존 하워드 요더” John Howard Yoder의 성 범죄 위대한 신학자의 뒷모습...(“존 하워드 요더” John Howard Yoder의 성 범죄) -이춘성- 기독교 평화주의의 기틀을 놓은 20세기 기독교 윤리의 최고 학자인 존 하워드 요더(John Howard Yoder)의 성폭력과 추행에 대한 소문은 상당기간 동안 그 진위를 알 수 없는 상태로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때마침 뉴욕 타임즈(1992년 8월22일) 등 미국 일간지들이 요더의 추문을 자세하게 다루었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 실상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대중들은 여전히 반전주의자, 평화주의자로 알려진 요더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그러던 중 요더(1927-1997)가 사망한지 18년이 지난 2015년 봄 메노나이트 쿼터리 리뷰(The Mennonite Quarterly R.. -
기독교 윤리 일반 정욕에서 사랑으로...(기독교 성윤리의 기초) 정욕에서 사랑으로...(기독교 성윤리의 기초) 이춘성 대학생 선교단체와 교회의 청년부, 공동체 사역을 하면서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는 직업과 더불어 이성이다. 오죽하면 모든 대화의 끝은 이성교제라는 의미로 ‘깔때기’라는 말이 만들어 질 정도이다. 이것은 사실 믿지 않는 젊은이들의 최대 관심사이기도 하며, 인간의 최대 관심사이다. 특히 이성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만남에만 그치지 않는다. 거기에는 성적인 관계를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종종 이성교제에 대한 상담을 하는 경우, 사역자들에게 까지 와서 털어 놓는 고민은 성관계에 대한 문제들이 많다. 과거와 확연히 다른 점은 과거에는 사랑과 섹스를 어느 정도 구분하여, 섹스는 결혼 까지 사랑이 발전 했을 때 가능하다고 여겼다면, 현제는 사랑하면 섹스는 언제나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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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환영하며 맞이하는 삶(마가복음 13장 28~37절) 환영하며 맞이하는 삶(마가복음 13장 28~37절) 어느 날 겨울 동안 메마른 나무 가지 사이로 새순이 돋아 나는 것을 창 밖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이제 봄이 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은 변화에 민감하지 못하다. 꼭 자연의 변화를 봐야만 계절의 변화를 깨닫는다.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는 것을 봐야만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것처럼 말이다(28). 이렇듯 주변의 변화를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우리 앞에 오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군지 모르지만 귀한 손님이 문 밖에 와서 수줍은 인기척을 할 때, 무감각한 주인은 손님을 지나치지만 예민한 주인은 손님을 알아보고 문을 활짝 열어 맞이 한다. 아브라함이 세 천사를 맞이한 것을 히브리서 저자가 믿음의 행동으로 칭찬한 것처럼(히 13:2.. -
마가복음 권위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가복음 12장 13~17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가복음 12장 13~17절) 이 사건은 처음부터 계획된 함정이었다. “책잡으려”라는 단어 자체가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놓은 올무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처음부터 예수님이 무슨 답을 할지 예상하고 있었다. 예수님의 급진적이며 사이다 같은 발언을 보자면 로마에 세금을 내지 말라고 할 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하면 로마에 반역한 자로 고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분명하지 않은 답을 하셨다. 결국 바리새인들의 의도는 실패하였지만 이것은 더 많은 질문들로 이어졌다. 그러면 예수님은 정말 예매 모한 답을 하신 것일까? 마가복음을 주석한 R. T. 프랑은 마가복음 12:17 ( Τὰ Καίσαρος ἀπόδοτε Καίσαρι καὶ τὰ τοῦ 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