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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철학과 학문을 향한 최초(?)의 기독교 변증서 그러나 여전히 유효함 (테오필루스의 '아우톨리쿠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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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소개(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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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순례자 패커(J. I. Packer)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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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말하라.(로마서 12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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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 일반
성교육과 기독교 윤리(창조 신앙으로 몸과 성을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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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세상이 예수의 이름을 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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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우리 안의 사마리아인(열왕기하 17장 24~41절, 2020년 6월 13일 이춘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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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성령이 오셨네 Ⅱ(하나가 되는 것)(사도행전 2장 1~13절, 2020년 6월 7일, 성령강림주일 다음 주, 이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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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순례자 패커(J. I. Packer)를 기억하며… 순례자 패커(J. I. Packer)를 기억하며… 작성자: 이춘성 타임(Time)지가 선정한 25인의 복음주의 지도자 중의 한 명이며, 20세기 기독교 복음주의 진영을 대표했던 신학자 패커(J. I. Packer)가 지난 17일 향년 93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 땅에서의 그의 사명을 다하였다. 1990년대 중반에 대학을 다니며 대학생 선교단체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다졌던 나와 같은 X세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임스 패커(J. I. Packer), 존 스토트(John Robert Walmsley Stott), 로이드 존스(David Martyn Lloyd-Jones)는 성경과 세상을 보는 바른 관점을 형성하도록 도와준 고마운 신학자이자 설교자들이었다. 특별히 이 세 명은 영국의 복음주의의 부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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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바디매오의 꿈(막10:46-52) 바디매오의 꿈(막10:46-52) 바디매오는 어떤 사람일까? 성경학자들은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치료하신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두 명만 그 신분이 명확하다고 주장한다. 이 중에 첫째는 마가복음 5장 22절에 나오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고, 다음이 바디매오이다. 그렇지만 바디메오는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바디매오란 아들이란 뜻의 ‘바’와 ‘디매오’의 함성어로서 ‘디매오의 아들’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바디매오는 자신의 이름으로 불린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이름에 의탁하여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살아가는 거지였다. 아니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가족에게서 버려져서 아버지의 이름 디매오만 알고 있는 불쌍한 한 인간이었을 지 모른다. 무엇이 되었든 이같은 처지는 그로하여금 꿈을 가지기는 호사를 허용하지 않.. -
성경 하나님 나라 시민의 두 정체성: 소금과 빛(마태복음 5장 13~16절) 하나님 나라 시민의 두 정체성: 소금과 빛 (마태복음 5장 13~16절) 2020년 5월 17일 이춘성 오늘부터 우리는 새로운 예배를 시작합니다. 제가 새로운 예배라고 하였지만, 사실은 새로운 예배란 없습니다. 예배란 이 세상이 창조된 직후부터 이미 있었던 것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받는 분입니다. 인간은 예배받을 분을 당연히 예배해야 하는 당위성을 지니고 이 땅에 태어났으며, 그렇게 살아야 하지요. 하지만 세상은 이 인간의 본분을 거부했고,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예배 받아야 하는 존재를 예배하지 않는 것,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1. 하나님 나라와 정체성 우리는 하나님 나라라는 말을 자주 듣고 사용합니다. 근대적 의미의 국가의 개념은 18세기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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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말하라.(로마서 12장 15절) 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말하라. (로마서 12장 15절) 2018년 12월 11일 저녁, 태안화력 발전소의 하청업체 직원으로 일하던 24살의 청년 김용균 씨가 컨베이어벨트 점검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비극적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후에 그의 소지품 사진이 공개되었고, 유독 언론과 사람들은 이것들 중에 컵라면에 집중하였습니다. 컵라면은 2년 전 서울 구의역에서 숨진 19살 비정규직 김 군의 사건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김 군의 소지품 속에도 바쁜 일정에 끼니를 챙기지 못한 김 군이 남긴 컵라면이 있었습니다. 하나뿐인 자식을 잃은 어머니는 라디오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들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세상을 향해 울부짖었습니다. 당시 핵 문제, 정상회담, 4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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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우리 안의 사마리아인(열왕기하 17장 24~41절, 2020년 6월 13일 이춘성 작성) 우리 안의 사마리아인 (열왕기하 17장 24~41절, 2020년 6월 13일 이춘성 작성) 1.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눅10:25~37) 어느 날 한 이스라엘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예로부터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은 험해서 곳곳에 강도들이 숨어서 여행자들을 위협하여 돈을 빼앗고, 때로는 심하게 구타하여 죽게 되는 일들도 빈번했습니다. 당시 유대인 남자들은 일 년에 적어도 3번(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등) 이상은 예루살렘을 방문하였습니다. 아마도 이 여행자는 유월절과 같은 명절을 맞이하여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고 돌아가는 길이었는지 모릅니다. 여리고와 예루살렘의 거리가 하룻길 정도였음을 고려할 때, 안식일을 예루살렘에서 지키고 돌아가는 경건한 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