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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철학과 학문을 향한 최초(?)의 기독교 변증서 그러나 여전히 유효함 (테오필루스의 '아우톨리쿠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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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소개(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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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패커(J. I. Packer)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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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말하라.(로마서 12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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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 일반
성교육과 기독교 윤리(창조 신앙으로 몸과 성을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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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예수의 이름을 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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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사마리아인(열왕기하 17장 24~41절, 2020년 6월 13일 이춘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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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성령이 오셨네 Ⅱ(하나가 되는 것)(사도행전 2장 1~13절, 2020년 6월 7일, 성령강림주일 다음 주, 이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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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바디매오의 꿈(막10:46-52) 바디매오의 꿈(막10:46-52) 바디매오는 어떤 사람일까? 성경학자들은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치료하신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두 명만 그 신분이 명확하다고 주장한다. 이 중에 첫째는 마가복음 5장 22절에 나오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고, 다음이 바디매오이다. 그렇지만 바디메오는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바디매오란 아들이란 뜻의 ‘바’와 ‘디매오’의 함성어로서 ‘디매오의 아들’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바디매오는 자신의 이름으로 불린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이름에 의탁하여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살아가는 거지였다. 아니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가족에게서 버려져서 아버지의 이름 디매오만 알고 있는 불쌍한 한 인간이었을 지 모른다. 무엇이 되었든 이같은 처지는 그로하여금 꿈을 가지기는 호사를 허용하지 않.. -
성경 하나님 나라 시민의 두 정체성: 소금과 빛(마태복음 5장 13~16절) 하나님 나라 시민의 두 정체성: 소금과 빛 (마태복음 5장 13~16절) 2020년 5월 17일 이춘성 오늘부터 우리는 새로운 예배를 시작합니다. 제가 새로운 예배라고 하였지만, 사실은 새로운 예배란 없습니다. 예배란 이 세상이 창조된 직후부터 이미 있었던 것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받는 분입니다. 인간은 예배받을 분을 당연히 예배해야 하는 당위성을 지니고 이 땅에 태어났으며, 그렇게 살아야 하지요. 하지만 세상은 이 인간의 본분을 거부했고,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예배 받아야 하는 존재를 예배하지 않는 것,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1. 하나님 나라와 정체성 우리는 하나님 나라라는 말을 자주 듣고 사용합니다. 근대적 의미의 국가의 개념은 18세기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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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나는 지금 부활을 산다.(마가복음 12:18–27) 나는 지금 부활을 산다.(마가복음 12:18–27) 바리새인과 헤롯당은 예수님을 골탕 먹이려는 악한 의도로 질문 하였다. 그러나 사두개인들은 신학적인 질문으로 예수님보다 자기들이 탁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사두개인들은 당시 사회의 주류를 형성한 지배층에 속해 이었다. 이들은 주로 제사장 가문으로 속한 자들로서 산헤드린 공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들의 특징은 구전보다는 기록된 문서만을 성경으로 인정하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하나님에게 직접 받은 율법이 기록된 모세 오경을 제외한 구전을 통해 기록된 선지서나 최근 문서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들은 오경에는 부활이 기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활을 인정하지 않았다. 사두개인들은 죽은 자들의 영혼은 스홀에서 영원히 휴식한다고 .. -
마가복음 권위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가복음 12장 13~17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가복음 12장 13~17절) 이 사건은 처음부터 계획된 함정이었다. “책잡으려”라는 단어 자체가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놓은 올무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처음부터 예수님이 무슨 답을 할지 예상하고 있었다. 예수님의 급진적이며 사이다 같은 발언을 보자면 로마에 세금을 내지 말라고 할 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하면 로마에 반역한 자로 고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분명하지 않은 답을 하셨다. 결국 바리새인들의 의도는 실패하였지만 이것은 더 많은 질문들로 이어졌다. 그러면 예수님은 정말 예매 모한 답을 하신 것일까? 마가복음을 주석한 R. T. 프랑은 마가복음 12:17 ( Τὰ Καίσαρος ἀπόδοτε Καίσαρι καὶ τὰ τοῦ θ.. -
마가복음 기적이 일상이 될 수 있을까?(마가복음 8장 14~21절) 기적이 일상이 될 수 있을까?(마가복음 8장 14~21절)2019년 3월 18일 월요일 아침, 이춘성 매일 가족과 아침 식사 후에 함께 읽는 말씀 묵상 잡지는 짧지만 가족의 영적인 식사를 책임지는 귀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종종 말씀해설을 쓰시는 목사님들이나 교수님들도 실수하실 때가 있다. 오늘 말씀은 좀 난해한 본문이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말씀은 오천 명과 사천 명을 먹이시고 12바구니와 7바구니 가득 빵을 남기신 사건, 그 이후에 일어난 일을 기록하고 있다. 제자들과 예수님은 배를 타고 벳새다로 건너가고 있는 중이었다. 말씀의 시작인 14절에서 성경 저자는 배에는 빵이 없다고 밝힌다. 제자들이 빵 바구니를 두고 왔다는 것이다. 16절에는 제자들이 그들의 입으로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