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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철학과 학문을 향한 최초(?)의 기독교 변증서 그러나 여전히 유효함 (테오필루스의 '아우톨리쿠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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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소개(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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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순례자 패커(J. I. Packer)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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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말하라.(로마서 12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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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 일반
성교육과 기독교 윤리(창조 신앙으로 몸과 성을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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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세상이 예수의 이름을 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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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우리 안의 사마리아인(열왕기하 17장 24~41절, 2020년 6월 13일 이춘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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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성령이 오셨네 Ⅱ(하나가 되는 것)(사도행전 2장 1~13절, 2020년 6월 7일, 성령강림주일 다음 주, 이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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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 일반 정욕에서 사랑으로...(기독교 성윤리의 기초) 정욕에서 사랑으로...(기독교 성윤리의 기초) 이춘성 대학생 선교단체와 교회의 청년부, 공동체 사역을 하면서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는 직업과 더불어 이성이다. 오죽하면 모든 대화의 끝은 이성교제라는 의미로 ‘깔때기’라는 말이 만들어 질 정도이다. 이것은 사실 믿지 않는 젊은이들의 최대 관심사이기도 하며, 인간의 최대 관심사이다. 특히 이성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만남에만 그치지 않는다. 거기에는 성적인 관계를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종종 이성교제에 대한 상담을 하는 경우, 사역자들에게 까지 와서 털어 놓는 고민은 성관계에 대한 문제들이 많다. 과거와 확연히 다른 점은 과거에는 사랑과 섹스를 어느 정도 구분하여, 섹스는 결혼 까지 사랑이 발전 했을 때 가능하다고 여겼다면, 현제는 사랑하면 섹스는 언제나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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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나님 나라 시민의 두 정체성: 소금과 빛(마태복음 5장 13~16절) 하나님 나라 시민의 두 정체성: 소금과 빛 (마태복음 5장 13~16절) 2020년 5월 17일 이춘성 오늘부터 우리는 새로운 예배를 시작합니다. 제가 새로운 예배라고 하였지만, 사실은 새로운 예배란 없습니다. 예배란 이 세상이 창조된 직후부터 이미 있었던 것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받는 분입니다. 인간은 예배받을 분을 당연히 예배해야 하는 당위성을 지니고 이 땅에 태어났으며, 그렇게 살아야 하지요. 하지만 세상은 이 인간의 본분을 거부했고,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예배 받아야 하는 존재를 예배하지 않는 것,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1. 하나님 나라와 정체성 우리는 하나님 나라라는 말을 자주 듣고 사용합니다. 근대적 의미의 국가의 개념은 18세기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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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도시의 소작인들 “도시 소작인” 소작농 제도는 불법이다. 그럼에도 농지를 소작하는 일은 농촌에서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농지를 소작하는 것이 여전히 조선시대 처럼 부담이 되거나 부당한 착취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농지를 소유한 사람들이 대신 농사를 지어줄 사람을 찾는 경우도 많다. 이 사회가 더이상 농업이 중심인 사회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오히려 이 시대의 소작인들은 도시에 몰려 있다. 산업의 핵심들이 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택과 관련하여 무리한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하여 은행에 이자를 갚고, 자녀 사교육에 나머지 돈을 쏟아 붙는 도시의 현대인들, 그리고 전월세로 임대료를 꼬박꼬박 상납하며 내집 마련의 이룰 수 없는 신기루를 잡으려는 자들, 이들이 바로 이 시대의 소작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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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바디매오의 꿈(막10:46-52) 바디매오의 꿈(막10:46-52) 바디매오는 어떤 사람일까? 성경학자들은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치료하신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두 명만 그 신분이 명확하다고 주장한다. 이 중에 첫째는 마가복음 5장 22절에 나오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고, 다음이 바디매오이다. 그렇지만 바디메오는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바디매오란 아들이란 뜻의 ‘바’와 ‘디매오’의 함성어로서 ‘디매오의 아들’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바디매오는 자신의 이름으로 불린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이름에 의탁하여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살아가는 거지였다. 아니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가족에게서 버려져서 아버지의 이름 디매오만 알고 있는 불쌍한 한 인간이었을 지 모른다. 무엇이 되었든 이같은 처지는 그로하여금 꿈을 가지기는 호사를 허용하지 않.. -
열린 읽기 <바울을 읽다> “로완 윌리엄스” “로완 윌리엄스” : 2020년 3월 15일, 이춘성 성공회의 수장인 켄터베리 주교를 지낸 로완 윌리엄스가 쓴 바울 서신에대한 간략한 개론서가 출판되었다. 이 책은 바클레이가 쓴 바울 입문서와 비교될 정도로 적은 분량이지만 이 두 책의 성격은 매우 다르다. 바클레이의 책이 아카데믹하다면, 윌리엄스의 책은 대중적이라 할 수 있으며, 바울 서신의 직접 인용이 매우 많이 있다는 점이다. 매우 긴 본문을 그대로 인용하는 일들이 빈번하여 때로는 성경을 읽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한글 번역은 역자가 서두에 밝힌 것처럼 공동번역개정판을 주로 사용하였고, 저자의 번역과 차이가 많을 경우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책에 나오는 성경 인용은 자신이 그리스어 원문에서 번역한 것이라고 밝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