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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철학과 학문을 향한 최초(?)의 기독교 변증서 그러나 여전히 유효함 (테오필루스의 '아우톨리쿠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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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소개(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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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패커(J. I. Packer)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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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말하라.(로마서 12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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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 일반
성교육과 기독교 윤리(창조 신앙으로 몸과 성을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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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예수의 이름을 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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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사마리아인(열왕기하 17장 24~41절, 2020년 6월 13일 이춘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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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성령이 오셨네 Ⅱ(하나가 되는 것)(사도행전 2장 1~13절, 2020년 6월 7일, 성령강림주일 다음 주, 이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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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읽기 세속 철학과 학문을 향한 최초(?)의 기독교 변증서 그러나 여전히 유효함 (테오필루스의 '아우톨리쿠스에게') 세속 철학과 학문을 향한 최초(?)의 기독교 변증서 그러나 여전히 유효함 (테오필루스의 '아우톨리쿠스에게') 그리스도교 신앙 원천 제8권이 오래간만에 나왔다. 교부의 글을 소개하는 이 시리즈를 매우 좋아하는 나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나온 '아우톨리쿠스에게'는 안티오키아의 테오필루스가 무신론자 친구 아우톨리쿠스에게 복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테오필루스는 120년에 태어나 185년까지 살면서 169년 안티오키아(안디옥)의 주교로 섬겼던 인물이다. 그가 쓴 책 중에 유일하게 '아우톨리쿠스에게'만 남아서 전해오고 있다. 테오필루스는 그리스 신화와 철학에 정통한 철학자였다. 그러나 성경을 읽는 과정에서 개종하고 그리스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변증하는 일을 하였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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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읽기 책 한 권 소개(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리더십) 책 한 권 소개 (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리더십) 이 책은 어거스틴 연구자로 유명한 피터 브라운이 쓴 교부 시대의 가난에 대해 연구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방대한 연구자료를 인용한 그야말로 학술서이지만 내용은 단순하다. 가난한 자들에 대한 국가적 복지 정책에 기독교의 가난 이해가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312년 이후의 가난에 대한 이해는 극빈층만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중산층에서 언제든지 극빈층으로 이동 할 수 있는 계층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개념이었다. 이후 감독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대변하고 이들을 돕는 자의 역할을 하게 되고, 이는 교회 안에서 가난한 자들의 명부를 작성하고 시설을 만들어 공적으로 구제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발전한다. 흔히들 극빈층을 돕는 것이 교회의 구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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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순례자 패커(J. I. Packer)를 기억하며… 순례자 패커(J. I. Packer)를 기억하며… 작성자: 이춘성 타임(Time)지가 선정한 25인의 복음주의 지도자 중의 한 명이며, 20세기 기독교 복음주의 진영을 대표했던 신학자 패커(J. I. Packer)가 지난 17일 향년 93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 땅에서의 그의 사명을 다하였다. 1990년대 중반에 대학을 다니며 대학생 선교단체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다졌던 나와 같은 X세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임스 패커(J. I. Packer), 존 스토트(John Robert Walmsley Stott), 로이드 존스(David Martyn Lloyd-Jones)는 성경과 세상을 보는 바른 관점을 형성하도록 도와준 고마운 신학자이자 설교자들이었다. 특별히 이 세 명은 영국의 복음주의의 부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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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말하라.(로마서 12장 15절) 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말하라. (로마서 12장 15절) 2018년 12월 11일 저녁, 태안화력 발전소의 하청업체 직원으로 일하던 24살의 청년 김용균 씨가 컨베이어벨트 점검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비극적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후에 그의 소지품 사진이 공개되었고, 유독 언론과 사람들은 이것들 중에 컵라면에 집중하였습니다. 컵라면은 2년 전 서울 구의역에서 숨진 19살 비정규직 김 군의 사건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김 군의 소지품 속에도 바쁜 일정에 끼니를 챙기지 못한 김 군이 남긴 컵라면이 있었습니다. 하나뿐인 자식을 잃은 어머니는 라디오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들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세상을 향해 울부짖었습니다. 당시 핵 문제, 정상회담, 4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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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 일반 성교육과 기독교 윤리(창조 신앙으로 몸과 성을 바라보기) 창조 신앙으로 몸과 성을 바라보기 (2020년 6월 13일 이춘성)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27–28). 인류가 창조된 이후로 성은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성은 인간의 생명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된 영역이기 때문이지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선언(창1:27)은 인간은 성적인 존재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후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라는 하나님의 명..